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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과 밤 일교차가 커지면서 LA다운타운과 말리부, 샌타모니카, 베벌리힐스, 할리우드, 롱비치 등을 포함하는 LA카운티에 짙은 안개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 국립기상청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4분의 1마일 이하라며 운전자들에게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9일 오전 안개로 덮인 10번 프리웨이를 운전자들이 헤드라이트를 켜고 운행하고 있다. 김상진 기자출근길 안개 오전 안개 말리부 샌타모니카 할리우드 롱비치